‘보그’ 김우빈, 원하는 남성상 “유독 내 자신에게 가혹, 쌀쌀했다”

입력 2020-12-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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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보그 코리아 )
(출처=보그 코리아 )

배우 김우빈의 매거진 보그 인터뷰가 19일 오후 화두에 올랐다.

김우빈은 보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우빈은 12월호 보그 인터뷰를 통해 되고 싶은 남성상에 대해서 언급했다.

김우빈은 “중학교 때까진 모든 면에서 강한 어른이 되고 싶었다”며 “힘도 세고 덩치도 크고 일도 엄청 잘하는 그런 강한 남자가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 그는 “그냥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끝까지 잃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 “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며 “쉽지 않기 때문에 매일 복기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저를 많이 못 챙겼다”며 “다른 사람들은 챙기면서 유독 저 자신에게 가혹하고 쌀쌀 맞았던 것 같다. 이제는 저를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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