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어제 1053명 신규 확진…사망자 두 자리 수

입력 2020-12-19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 1029명ㆍ해외 24명…위중증 환자 하루새 29명 늘어 총 275명

(사진제공=동작구)
(사진제공=동작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대거 발생하며 나흘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 역시 전날보다 14명이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3명 늘어 누적 4만857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1030명) 처음으로 1000명대로 올라선 뒤, 16∼18일(1078명→1014명→1062명)에 이어 나흘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029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82명, 경기 264명, 인천 46명 등 수도권이 692명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103명, 부산 39명, 경남 32명, 경북 29명, 강원 27명, 충남·제주 각 24명, 대구 20명, 전북 13명, 광주 9명, 울산 7명, 대전·전남 각 5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용산트레이드센터 건설 현장과 관련해 12명 더 늘어 총 88명으로 집계됐고, 울산 양지요양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9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서울 성북구 소재 종교시설(누적 15명) △경기 부천시 반도체 회사(14명) △충북 괴산군 병원(22명) △경북 경주시 일가족(17명) 등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4명 늘어 누적 659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6%다.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9명 증가한 275명이다.

전날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5만6450건으로, 직전일 5만955건보다 5495건 많다.

전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만7517명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80,000
    • +0.92%
    • 이더리움
    • 2,66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6%
    • 리플
    • 1,530
    • -0.46%
    • 솔라나
    • 105,400
    • +0.57%
    • 에이다
    • 275
    • -0.36%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17%
    • 샌드박스
    • 59.49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