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재현 확진, 업텐션 이어 골든차일드까지…아이돌 ‘숙소 생활’ 괜찮나?

입력 2020-12-1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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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재현 확진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봉재현 확진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봉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골든차일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봉재현 군이 17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봉재현은 16일 오후 선제적 대응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고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도 봉재현은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봉재현 군은 촬영 일정을 제외하고 다른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았다”라며 사옥 방역을 비롯해 골든차일드 멤버, 전 직원 모두 코로나 검사 후 자가격리 중임을 밝혔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그룹 업텐션의 멤버 비토를 시작으로 에버글로우의 이런과 시현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업텐션의 고결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6일에는 음성판정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같은 팀 샤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함께 숙소 생활을 하는 아이돌 멤버들이 연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0인조 그룹인 골든차일드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며 추가 감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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