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가족사’ 세 번째 엄마와 친부 근황까지 “이정도인 줄 모를 것”

입력 2020-12-13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출처=tvN)

신화 출신 전진의 세 번째 엄마에 대한 가족사가 화두에 올랐다.

전진의 가족사와 세 번째 엄마는 13일 재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이들이 출연하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진은 데뷔 이후 가슴 아픈 가족사를 방송을 통해 몇 차례 언급한 바 있다. 특히 세 번째 엄마는 친모를 직접 찾아준 엄마이자 두 번째 엄마의 딸인 이복 동생까지 품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전진의 세 번째 엄마는 지난 2001년 “전진이 어느 날 생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라. 그래서 제가 약속을 했다. 성인이 되면 꼭 만나게 해주겠다. 설사 다른 나라에 있다 해도 꼭 찾아주겠다고”라고 전했다.

신화 데뷔 이후 생모를 만난 전진은 더 이상 친어머니와 만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생모가 늦은 결혼 이후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자신의 모습과 너무 닮아있었던 것. 그는 혹여나 “그 아들이 나랑 똑같은 힘든 경험을 하면서 살까봐 아예 나의 존재를 감추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전진의 아버지인 가수 찰리박은 지난해 척추협착증 및 뇌졸중 후유증으로 3년째 투병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투병 때문에 방송과 가수 활동을 못해 수입이 전무한 상태라 생활고까지 겪고 있다 전했다.

당시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전진)과 딸이 나의 투병 사실에 대해 알긴 하지만 이 정도인 줄을 모를 거다”며 “아들도 자기 삶이 있다. 이해한다”고 담담하게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9,000
    • +0.3%
    • 이더리움
    • 3,45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29%
    • 리플
    • 2,123
    • -0.56%
    • 솔라나
    • 128,500
    • +0.16%
    • 에이다
    • 372
    • +0%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6%
    • 체인링크
    • 13,920
    • -0.22%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