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GC녹십자MS, 이동식 코로나19 검진 3400만弗 수출

입력 2020-12-11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 도브로플로트(DOBROFLOT)와 계약 체결..3분내 검진실 자동세척+자체 음압 시설 구축 'Lab on a wheel' 시스템

GC녹십자엠에스가 러시아에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 ‘Lab on a wheel’을 수출한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러시아의 도브로플로트(DOBROFLOT)와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에 대한 340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6월부터 특수차량 전문제조기업과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 Lab on a wheel을 공동개발해왔다. Lab on a wheel은 약 3분 내 검진실 소독이 가능한 자동 세척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자체 음압 시설을 통해 의료진과 검진자가 분리되어 방호복 착용 없이도 검진이 가능하다.

신속한 검진과 높은 접근성도 이 검진시스템의 강점이다. 감염 의심 환자는 1시간 이내에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 시설이 이동하기 때문에 높은 접근성을 갖는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화되며 검진 및 의료 시설 등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Lab on a wheel’의 높은 수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러시아 정부에서도 ‘Lab on a wheel’을 자국의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할 때 획기적인 의료진단시스템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점차 수출 국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48,000
    • -1.38%
    • 이더리움
    • 3,241,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2.6%
    • 리플
    • 2,099
    • -1.78%
    • 솔라나
    • 128,100
    • -3.54%
    • 에이다
    • 378
    • -3.08%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1.67%
    • 체인링크
    • 14,390
    • -4.13%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