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0명 넘나…오후 6시 기준 507명 육박

입력 2020-12-10 1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10일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서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한 확진자수는 507명에 달했다.

확진자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확진자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신규 확진자수는 많게는 700명에 육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실제로 지난 9일 6시 기준 481명이었던 신규 확진자수는 자정 이후 682명으로 크게 늘어난 바 있다.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 507명 중 수도권이 374명(73.8%)으로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시도별로는 보면 서울 189명, 경기 150명, 울산 54명, 인천 35명 순이었다. 17개 시도 가운데 추가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은 세종이 유일하다.

코로나19는 최근 일별 600명 내외의 신규 확진자수룰 기록 중이며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YONHAP PHOTO-2511>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박능후 장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가운데)이 1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0.12.10    kjhpress@yna.co.kr/2020-12-10 08:59:56/<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511>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박능후 장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가운데)이 1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0.12.10 kjhpress@yna.co.kr/2020-12-10 08:59:56/<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2,000
    • -0.52%
    • 이더리움
    • 3,441,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85%
    • 리플
    • 2,103
    • -0.99%
    • 솔라나
    • 126,700
    • -1.63%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07%
    • 체인링크
    • 13,860
    • -1.28%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