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전국 7번째

입력 2020-12-09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돼 농장 인근 도로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돼 농장 인근 도로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신고된 경기 여주시 가남읍 메추리 농가의 폐사한 메추리에서 9일 오후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전국적으로 7번째 사례다.

해당 농가는 지난 8일 사육 중인 메추리 11만 마리 중 300여 마리가 폐사해 의심 신고가 됐다. 해당 농가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가남읍 산란계 농장에서 5.2㎞ 떨어져 있으며 철새 도래지인 복하천·청미천과 9㎞ 이내에 있다.

축산 방역당국은 이 농가와 반경 3㎞ 이내 6개 농가의 닭과 메추리 등 가금류 76만 마리를 이날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에 들어갔다. 또한, 여주지역에 지난 7일부터 모든 가금 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는 등 방역을 강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2,000
    • +2.27%
    • 이더리움
    • 3,532,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5.63%
    • 리플
    • 2,147
    • +0.85%
    • 솔라나
    • 130,200
    • +2.52%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7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27%
    • 체인링크
    • 14,050
    • +1.2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