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의료비 지출 압박, 제약 기술 혁신 요구…전자약의 부상”

입력 2020-12-09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B금융투자는 인구 고령화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급증하는 전 세계 의료비 지출이 각국 정부 재정을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제약 기업은 정부의 약품 가격 인상 제한 정책, 갈수록 저하되는 연구개발(R&D) 생산성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타개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기술혁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9일 유현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세계경제포럼(WEF)이 매년 하반기 선정하는 3~5년 이내에 사회 경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되는 혁신적인 기술 중 전자약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적용 질환 측면에서도 기존에는 정신질환이나 신경질환으로 좁은 영역에서 사용됐다면 최근 신경자극과 면역 및 대사기능의 관계를 이용해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 항암까지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60,000
    • -1.2%
    • 이더리움
    • 3,416,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9%
    • 리플
    • 2,077
    • -2.07%
    • 솔라나
    • 125,700
    • -2.48%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5
    • -3.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03%
    • 체인링크
    • 13,760
    • -2.2%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