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김학래, “지은 죄 많아”…임미숙에 약한 이유

입력 2020-12-09 0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학래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학래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개그맨 김학래가 아내 임미숙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개그맨 부부 김학래-임미숙이 출연해 퀴즈 풀이를 함께했다.

이날 김학래는 녹화 내내 아내 임미숙에게 잔소리를 듣거나 혼나는 등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김용만은 “왜 이렇게 혼나냐”라며 의아함을 드러냈고 김학래는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임미숙은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남편 김학래로 인해 결혼 후 공황장애에 시달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는 결혼 1년 만의 일이었고 그 이유는 김학래의 바람과 도박 등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미숙은 “결혼 1년 만에 공황장애가 생기고 30년 동안 비행기를 못 탔다”라며 “어느 날 남편 핸드폰을 보는데 ‘오빠 가방 사줘’ 같은 문자가 있더라. 남편은 거의 집에 안 들어왔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김학래는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지만 우리부부는 괜찮다. 20년 전의 이야기다”라며 “오랜 시간 동안 서로 보듬었고 아내도 용서한 일이다. 더 잘 지내보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50,000
    • +0.42%
    • 이더리움
    • 2,70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0.03%
    • 리플
    • 1,505
    • -1.57%
    • 솔라나
    • 104,800
    • -0.38%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27%
    • 체인링크
    • 11,550
    • -0.86%
    • 샌드박스
    • 59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