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인사에서 백화점 부문 전우만 상무, 김성환 상무와 이마트 부문 이인균 상무, 윤현동 상무 그리고 신세계I&C 전략사업본부장 문성욱 상무가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은 조직 안정을 위해 경영진 대부분을 유임시켰고, 신사업 역량과 경영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8-11-27 21:35

이번 인사에서 백화점 부문 전우만 상무, 김성환 상무와 이마트 부문 이인균 상무, 윤현동 상무 그리고 신세계I&C 전략사업본부장 문성욱 상무가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은 조직 안정을 위해 경영진 대부분을 유임시켰고, 신사업 역량과 경영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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