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원 “자식 셋 모두 美 명문대, 유학비 위해 ‘밤무대’ 올라”

입력 2020-12-08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출처=SBS)

남궁원이 즐겨 찾던 세신사의 근황이 공개돼 8일 그가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남궁원은 한나라당 의원 출신 홍정욱 전 헤럴드 회장의 아버지다. 남궁원은 1934년 경기도 양평 출신으로 1934년 영화 ‘자매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남궁원은 자녀들의 유학비 마련을 위해 밤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른 일화로도 유명하다. 한 방송에서 그는 세 자녀 모두 하버드, 콜롬비아, 스탠포드 대학을 보냈다며 “아이들의 유학비용을 마련하느라 나이트클럽에서 노래 한번씩 하고 그랬다”고 떠올렸다.

그는 “자식들에게 비밀로 했지만 방학동안 한국에 놀러온 아들 홍정욱이 내 사진이 담긴 밤무대 포스트를 보면서 비밀이 탄로 났다”며 “아들은 ‘우리 때문에 아버지가 이렇게 나이트클럽까지 가서 노래를 하셨구나’란 생각에 아주 충격을 받아하더라”고 말했다.

남궁원은 ‘집귀신’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가정적인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남궁원은 건강 상태가 악화돼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1,000
    • +0.24%
    • 이더리움
    • 3,049,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51,900
    • -3.51%
    • 리플
    • 1,583
    • -2.46%
    • 솔라나
    • 122,200
    • -0.65%
    • 에이다
    • 249
    • -2.73%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0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95%
    • 체인링크
    • 14,840
    • -0.2%
    • 샌드박스
    • 58.08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