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021년 투자 수능 요약집 발간 “유튜브 강의 공개”

입력 2020-12-03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1전망] 전기/전자 업종 전망과 전략 (이종욱 책임연구위원)
 (사진제공=삼성증권)
▲[2021전망] 전기/전자 업종 전망과 전략 (이종욱 책임연구위원) (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021년 투자의 시작은 삼성증권과 함께’라는 주제로 연간전망 시리즈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증권 ‘2021 연간전망’은 거시경제, 섹터 전망부터 미국 대선 후 G2 전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주제의 투자정보 콘텐츠를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삼성증권은 섹터별 애널리스트가 국내기업뿐만 아니라 해당 섹터 내 해외기업 분석까지 함께 담당하고 있어, 2021년 연간전망 시리즈 한편만으로 글로벌 산업 전체 전망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국내 주식시장 전망’을 시작으로 미국ㆍ중국 주식시장 전망, 자산배분전략 등을 주제로 15편이 공개됐고, 향후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제약ㆍ바이오 등까지 추가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한 편당 5분~10분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시간부담없이 언제 어디서나 글로벌 시장 전망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실시간으로 시황전망을 소개하는 ‘2021년 전망 - 특집 Live’도 진행 중이다.

지난 11월 27일 ‘글로벌 시장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1회는 실시간 시청자 수가 1000여 명을 넘어섰고, 서학 개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미국과 중국 증시에 대한 질의응답(Q&A)까지 활발하게 진행됐다.

‘2021년 전망 - 특집 Live’ 2편은 12월 11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2021년 국내 증시 전망을 주제로 오현석 리서치센터장이 출연할 예정이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의 역량을 총동원해 투자자들의 2021년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짧은 시간에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의 2021년 전망은 유튜브 영상뿐만 아니라 아래 링크를 통해 PDF 자료로도 확인할 수 있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23] 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2025.12.2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원, 영풍·MBK 제기 가처분 기각…고려아연 유상증자 유지
  • 출생아 수 16개월 연속 증가...기저효과로 증가폭은 축소
  •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입대⋯"오랜 시간 품어온 뜻"
  • 서울 시내버스 다음 달 13일 파업 예고… ‘통상임금’ 이견
  • 공개 첫 주 550만 시청…‘흑백요리사2’ 넷플릭스 1위 질주
  • 허위·조작정보 유통, 최대 10억 과징금…정보통신망법 본회의 통과
  • MC몽, 차가원과 불륜 의혹 부인⋯"만남 이어가는 사람 있다"
  • '탈팡' 수치로 확인…쿠팡 카드결제 승인 건수·금액 감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00,000
    • -1.65%
    • 이더리움
    • 4,337,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3.15%
    • 리플
    • 2,752
    • -1.92%
    • 솔라나
    • 179,900
    • -3.12%
    • 에이다
    • 527
    • -3.3%
    • 트론
    • 419
    • -1.18%
    • 스텔라루멘
    • 31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4.08%
    • 체인링크
    • 18,020
    • -2.12%
    • 샌드박스
    • 165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