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우호적 금리 환경에서 성장률 견고 '매수'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0-12-01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일 삼성생명과 관련해 우호적인 금리 환경에서 위험보험료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견고하다며 목표주가를 8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삼성생명이 올해 4분기 영업손실은 2463억 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만1361.1% 상승한 691억 원을 전망했다.

자회사인 삼성증권 관련 손상차과 서소문 빌딩 멸실 관련 비용이 약 2000억 원 인식된다.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추가 적립 관련 우려는 크지 않다. 손익 민감도는 코스피 100pt당 약 400억 원, 금리 10bp당 50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적정성(LAT) 이슈에서도 자유롭다. 3분기말 기준 LAT 잉여액은 약 15조 원으로 추정한다고 신한금융투자는 전했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준비금 중 28.6%가 고금리 확정형 상품이며 평균 부담금리가 4.2%인 등 시장 금리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보험부채 포트폴리오를 보유함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기에 경쟁사 대비 시장의 관심도가 낮다"며 "금리 상승의 수혜주로서 삼성생명이 소외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배당 매력도 충분하다. 올해 배당성향 50.6% 가정 시 DPS(주당배당금) 3000원이 예상되며 이는 배당수익률 4.2%에 해당된다.

임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특별배당이 지급될 경우 이를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임을 발표함에 따라 향후 배당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23] 특수관계인과의수익증권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1,000
    • +0.94%
    • 이더리움
    • 3,12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75%
    • 리플
    • 1,993
    • -0.4%
    • 솔라나
    • 121,800
    • +1%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81
    • +1.05%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60
    • +8.52%
    • 체인링크
    • 13,140
    • -0.38%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