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윳값 13주 연속 하락 끝 반등 ‘1318.8원’

입력 2020-11-28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국내 주요소 휘발윳값이 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으로 13주 연속 내림세를 마치고 반등했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11.23∼26) 전국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4원 오른 리터(ℓ)당 평균 1318.8원이었다.

주요소 휘발유 가격이 오른 것은 올해 7월 말 이후 14주 만이다.

주유소 경유 판매가격도 전주보다 1.4원 올라 ℓ당 1118.7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변동은 보통 국내 가격에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 국제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 등으로 이달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으며 국내 휘발유 가격도 동행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ℓ당 1407.7원으로, 전국 평균(1318.8원)보다 88.9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ℓ당 1285.4원이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33.4원 낮았다.

상표별로 SK에너지 주유소 휘발유의 평균 가격이 ℓ당 1328.3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ℓ당 1285.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2.8달러 오른 배럴당 46.7달러였다. 두바이유 가격은 10월부터 이달 첫째 주까지 38∼39달러 선이었다가 두 번째 주부터 40달러 선을 회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0,000
    • -1.2%
    • 이더리움
    • 3,05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24%
    • 리플
    • 1,688
    • +0.42%
    • 솔라나
    • 124,500
    • -1.81%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35
    • +2.11%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76%
    • 체인링크
    • 14,990
    • -1.12%
    • 샌드박스
    • 59.37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