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윤석열, 의도적 눈돌리기로 검찰 개혁 막는 꼼수"

입력 2020-11-27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7일 추미애 법무장관으로부터 직무배제 명령을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의도적인 눈 돌리기로 검찰 개혁을 막으려는 꼼수"라고 밝혔다.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7일 추미애 법무장관으로부터 직무배제 명령을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의도적인 눈 돌리기로 검찰 개혁을 막으려는 꼼수"라고 밝혔다.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7일 추미애 법무장관으로부터 직무배제 명령을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의도적인 눈 돌리기로 검찰 개혁을 막으려는 꼼수"라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총장은 시종일관 법무부를 비롯한 정부와 갈등만을 의도적으로 증폭시켰다"며 이렇게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어 "그 결과 검찰 개혁은 관심에서 사라졌고 총장과 장관의 갈등만이 언론을 도배했다"고도 했다.

그는 "(법무부와 검찰의) 충돌 지점은 개혁 내용이어야만 한다"며 "개혁 자체를 막으면 안 된다. 개혁을 막겠다고 하면 협력은 불가능하고 강행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윤 총장의 행위가 검찰 개혁을 위한 것인지 조직방어에 매몰된 것인지는 역사가 심판할 것"이라며 "지금의 배수진이 조직을 지키려는 고집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50,000
    • +0.22%
    • 이더리움
    • 3,22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0.64%
    • 리플
    • 2,117
    • -0.09%
    • 솔라나
    • 136,200
    • +0.37%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455
    • -1.09%
    • 스텔라루멘
    • 264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0.05%
    • 체인링크
    • 13,830
    • +2.22%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