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국내증시 MSCI 선진국 지수 조기편입도록 협력”

입력 2008-11-25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투자자들과 정기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채널확보

한국증권업협회가 외국인투자자들에게 한국시장을 적극 알리기에 나선다.

증협은 25일 최근 외국인투자자들의 국내주식 매도에 대응하기 위해 5개 외국증권회사 대표 및 4개 국내증권회사 국제본부장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회와 해외세일즈 채널, 외국인투자자들 간에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구축키로 했다.

또한 최근 원화와 한국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약세인 점을 감안해 해외에 한국투자의 이점을 알기기 위해 내년 1월 중국 상해, 1분기 중 일본 동경과 중동에서 각각 투자유치설명회(IR) 개최를 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증시의 장기·안정적 해외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한국시장이 MSCI 선진국지수에 조기편입 되도록 정부 및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은 모두 시의적절하며 내용 면에서도 우수하지만, 보다 충분하고 과감성 있는 정책을 주문하기도했다.

황건호 증협회장은 “12월이 되면 외국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어느 정도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의 지속적인 외국투자자들의 순매도는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에 비해 지나치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또 “최근 FTSE 선진국지수 편입 발표와 글로벌 다우 선진국지수 편입,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실사에서 증명 하듯이 우리 자본시장은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 더 큰 발전을 이룩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1,000
    • +0.41%
    • 이더리움
    • 3,069,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59,400
    • -4.16%
    • 리플
    • 1,596
    • -3.51%
    • 솔라나
    • 123,500
    • +0.65%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9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60
    • -0.34%
    • 샌드박스
    • 58.63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