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지역난방공사 등, 스마트 안전지원 협약

입력 2020-11-23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전KDN (이투데이DB)
▲한전KDN (이투데이DB)

한전KDN은 이달 20일 한국지역난방공사, 휴먼아이씨티와 스마트 안전지원 기술협력 및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열린 이 날 업무 협약식은 정재훈 한전KDN 전력융합사업본부장, 김진홍 지역난방공사 안전기술본부장, 휴먼아이씨티 강기헌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스마트 안전지원 시스템 구축 및 실증을 통한 지역난방 플랜트 현장에서의 안전지원 기술개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난방공사의 지역난방 플랜트 운영기술, 한전KDN의 스마트 안전지원 시스템 설계 및 구축 경험, 휴먼아이씨티의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의 융합을 통해 안전표준모델을 구축한다.

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AI Vision 실증 및 기술개발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 확대적용 및 고도화를 통한 현장 안전 강화 협력 △ICT 융합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안전환경 체계 구축 △지역난방 산업 디지털 변환 기반 조성 및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개발기술 및 안전지원시스템 판로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도 협력한다.

정 전력융합사업본부장은 “한전KDN이 휴먼아이씨티와 협력해 개발한 인공지능 영상분석 시스템과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위험지역 인원 계수 시스템을 지역난방 플랜트에 적용하여 설비와 작업자 안전상황을 종합관리하고 밀폐 위험구역 중대사고를 예방하는 등 지역난방 플랜트 안전표준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발전사 운영 노하우와의 융합이 이루어지고, 협력의 결과물은 설비진단과 작업자 안전을 위한 열병합 발전소 안전관리 표준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44,000
    • -1.7%
    • 이더리움
    • 3,457,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56%
    • 리플
    • 2,121
    • -2.39%
    • 솔라나
    • 127,000
    • -2.98%
    • 에이다
    • 368
    • -3.41%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8%
    • 체인링크
    • 13,680
    • -3.73%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