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건설이 대주단(채권단) 협약 1차 마감시한 24일 대주단에 가입했다.
대주건설 관계자는 "오늘 가입 했다"며 "가입과 관련해 준비중"이다고 설명했다.
대주건설이 대주단에 가입함에 따라 유동화채권과 대출 만기가 1년 연장받을 수 있고 주채권은행과 협의에 따라 신규 자금을 지원 받을 수도 있게 된다. 미분양 아파트 우선 매입 등의 우대도 받는다.
입력 2008-11-24 18:14
대주건설이 대주단(채권단) 협약 1차 마감시한 24일 대주단에 가입했다.
대주건설 관계자는 "오늘 가입 했다"며 "가입과 관련해 준비중"이다고 설명했다.
대주건설이 대주단에 가입함에 따라 유동화채권과 대출 만기가 1년 연장받을 수 있고 주채권은행과 협의에 따라 신규 자금을 지원 받을 수도 있게 된다. 미분양 아파트 우선 매입 등의 우대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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