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 3분기 영업이익 75억 원…전 분기 대비 34%↓

입력 2020-11-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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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부문 매출 역대 최대 333억 원 달성

▲두산솔루스 헝가리 공장. (사진제공=두산)
▲두산솔루스 헝가리 공장. (사진제공=두산)

두산솔루스는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40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각각 1.4%, 34.2% 감소했다.

올레드(OLED), 바이오 소재 등 첨단소재부문 매출은 333억 원으로 분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스마트폰 플래그십 모델 판매 호조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맞물리면서 실적이 올랐다고 두산솔루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같은 기간 동박 매출은 5G 투자 속도 둔화로 2분기 461억 원에서 3분기 407억 원으로 감소했다.

3분기 발생 예정이던 전지박 매출은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헝가리 공장이 본격 가동하는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두산솔루스 관계자는 “4분기에는 전지박과 첨단소재 사업부문 모두 고른 매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헝가리 공장의 전지박 본격 양산, 5G 투자 재개로 인한 동박 수요 회복,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 출시 그리고 겨울철 화장품 보습 원료·재료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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