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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강화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만든다

입력 2020-11-19 14:59

S.LSI 레퍼런스 플랫폼 선보여…패키지된 모바일 AP로 빠르고 편리하게

▲Exynos 9110 / Exynos 850 레퍼런스 플랫폼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Exynos 9110 / Exynos 850 레퍼런스 플랫폼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가 중소 세트 제조사들을 위한 시스템 반도체 솔루션 ‘S.LSI 레퍼런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해 기획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삼성전자 화성 DSR타워에서 ‘S.LSI 레퍼런스 플랫폼 사업 공표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S.LSI 레퍼런스 플랫폼의 비즈니스 생태계는 고객인 중소제조업체, 유통파트너, 기술지원파트너와 삼성전자 S.LSI사업부로 구성된다. 미래반도체, 무진전자, 신성반도체, 에스에이엠티 등이 유통파트너로, 썬더소프트가 기술지원파트너로 참여한다.

고객인 중소제조업체가 유통파트너에게 삼성전자 S.LSI제품 적용 및 관련 지원을 요청하면 유통파트너는 기술지원 파트너에게 기술지원을 요청한다. 기술지원 파트너는 삼성전자 S.LSI사업부와 협의해 고객이 제품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반 기술을 지원하고, 이후 고객-유통파트너-기술지원 파트너 간 유기적 순환을 이루며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삼성전자 화성 DSR타워에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해 기획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S.LSI 레퍼런스 플랫폼 사업 공표회’를 개최했다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삼성전자 화성 DSR타워에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해 기획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S.LSI 레퍼런스 플랫폼 사업 공표회’를 개최했다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S.LSI 레퍼런스 플랫폼은 패키지화된 반도체다. 예컨대, 교육용 태블릿PC를 만드는 업체는 그동안 모바일 AP와 RF(무선주파수, 통신을 가능케 하는 반도체), PMIC(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용 전력관리) 등을 각각 따로 구매해 이를 조합했어야 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AP를 비롯해 주변 회로 등을 구성하고, 필수적인 반도체 등을 패키지화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할 경우 제조사는 모바일 AP를 가지고 와서 제품에 장착해 소프트웨어만 구현하면 된다. 이전보다 완제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먼저 ‘엑시노스850(Exynos850) 레퍼런스 플랫폼’과 ‘엑시노스9110(Exynos 9110) 레퍼런스 플랫폼’을 준비했다. 엑시노스850은 스미트미러, 스마트 스피커, 태블릿, e-Book 외에 디지털 사이니지, 홈도어 스크린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엑시노스9110은 스마트워치, 피트니스 밴드, 스마트목걸이, 키즈워치나 건강모니터링 디바이스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삼성전자는 파트너들과 원활한 협업을 위해 시스템(PRM, 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도 현재 구축 중이다.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도 공유하고, 제품 공급 문의부터 발주·수송까지 실제 비즈니스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S.LSI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한재수 부사장은 “S.LSI 레퍼런스 플랫폼은 소규모 스타트업 아이디어가 상용화 개발 환경으로 옮겨가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신규사업을 펼치고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파트너들과 협업해 지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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