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연봉, 100억대부터 백지수표까지 “치약과 칫솔 사는 정도”

입력 2020-11-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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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캡처 )
(출처=MBC 캡처 )

페이커 연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페이커 연봉은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페이커 이름이 언급되면서 화두에 올랐다. 페이커 연봉에 대해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는 ‘30억+α’라며 50억 정도 받을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페이커는 실제 자신의 연봉은 계약 조건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100억대 연봉 제안, 북미에서 백지수표를 제안 받지 않았냐는 질문에 “실제 계약서를 본 것은 아니지만 그럴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김희철은 페이커의 팬으로 유명하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페이커의 옷을 배우 이태성의 아들 이한승에게 선물로 내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페이커는 높은 연봉과 승리 수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에 20만원 가량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에 돈을 잘 안쓴다. 치약과 칫솔 사는 정도다”며 “취미도 없고 술도 안 마신다. 검소하게 사는 게 몸에 배어서 은퇴하면 나를 위해 조금이라도 쓸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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