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에 따른 D램투자 감소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 "D램은 이미 꾸준히 높은 캐시 창출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예정된 캐팩스(시설투자) 집행할 수 있다"라며 "시장 상황을 보면서 보수적인 기조를 보이고 있는데, 향후에도 시장 상황에 대응하면서 투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20-11-04 10:08
SK하이닉스는 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에 따른 D램투자 감소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 "D램은 이미 꾸준히 높은 캐시 창출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예정된 캐팩스(시설투자) 집행할 수 있다"라며 "시장 상황을 보면서 보수적인 기조를 보이고 있는데, 향후에도 시장 상황에 대응하면서 투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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