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19일 환율과 연료비 상승에 따라 올해 당기순손실이 1조원 이상으로 추정돼, 긴축경영의 일환으로 오는 2009년 1월 1일부터 선로 지중화 사업을 잠정중단 한다고 공시했다.
입력 2008-11-19 14:25
한국전력공사는 19일 환율과 연료비 상승에 따라 올해 당기순손실이 1조원 이상으로 추정돼, 긴축경영의 일환으로 오는 2009년 1월 1일부터 선로 지중화 사업을 잠정중단 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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