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방송 중단되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

입력 2020-10-30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일방송(MBN)이 방송통신위원회의 6개월 방송 정지 처분에 “방송이 중단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MBN은 30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이런 사태가 발생한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MBN에 대해 방송법 제18조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라 방송 전부에 대해 6개월간 업무정지 처분을 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업무정지로 인한 시청자와 외주제작사 등 협력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간의 처분 유예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MBN 측은 “방통위의 처분에 앞서 MBN은 장승준 사장이 경영에서 물러났으며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며 “MBN은 건강한 경영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계시스템을 개선하고 독립적인 감사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경영 투명성 확보 장치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송이 중단되면 하루 평균 900만 가구의 시청권이 제한되고 프로그램 제작에 종사하는 3200여 명의 고용이 불안해 지며, 900여 명의 주주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된다”며 “이같은 점을 고려해 법적 대응 등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신세계그룹, ‘랜쇼페’ 열고 소비 공략…계열사 총출동 할인전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96,000
    • +0.28%
    • 이더리움
    • 3,043,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732,500
    • +1.52%
    • 리플
    • 2,028
    • +0.7%
    • 솔라나
    • 125,200
    • -0.32%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4.25%
    • 체인링크
    • 12,860
    • -0.85%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