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코리안데스크' 설치…"국내기업 지원"

입력 2020-10-28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방글라데시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기업의 현지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카지점에 코리안데스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안데스크는 기존에 제공해 온 현지금융 지원 외에도 방글라데시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기업 대상으로 △현지 시장정보 안내 △현지 출장 시 숙소예약, 공항 픽업 등 편의 제공 △법인설립, 사무소 개설을 위한 사전상담 등 방글라데시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기업을 돕는다.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다카지점 ‘코리안데스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상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방글라데시 금, 토요일 휴무) 한국시간 기준 13시부터 21시까지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방글라데시는 세계 8위의 인구 대국이며 2010년 이후 매년 6% 이상 지속 성장중인 국가로 현지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은행 다카지점 ‘코리안데스크’를 설립했다”며 “앞으로도 국내기업의 방글라데시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편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1996년 방글라데시에 한국계 은행 최초로 설립된 다카지점을 비롯해 8개의 출장소를 운영 중이며 총 10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잇달아 수주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신속한 여신지원, 지급보증 등 현지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5,000
    • +0.21%
    • 이더리움
    • 3,45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15%
    • 리플
    • 2,138
    • +0.61%
    • 솔라나
    • 128,900
    • +1.34%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80
    • -1.84%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1.48%
    • 체인링크
    • 14,020
    • +1.67%
    • 샌드박스
    • 126
    • +1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