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별세] 박영선 "대한민국 먹거리로 '반도체' 선택…이건희 통찰 높게 평가"

입력 2020-10-27 1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7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3시5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30여분 간 조문했다.

박 장관은 국회의원 때 이른바 재벌개혁 입법에 앞장서며 삼성을 비판하며 '삼성 저격수'로 불린 바 있다.

박 장관은 조문 후 "마침표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누구나 한번쯤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며 "이건희 회장님의 마침표는 반도체에 대한 진한 애착이 만든 글로벌 기업 삼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어 "30여년 전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반도체로 선택한 통찰력이 오늘날의 글로벌 삼성을 만들었다"며 "그 통찰력에 대해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또한 "재벌개혁은 잊히면 안 되는 화두"라며 "재벌개혁이 삼성의 경쟁력,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하는 데 앞으로도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긴박했던 시민들의 제압 순간
  • KB證 “삼전·하닉, 수급이 만든 두 번째 저점⋯실적이 W자 반등 이끈다”
  • 수요일 출근길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날씨]
  • EU, 中 하이브리드 수출 빗장 강화⋯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 [관세 장벽과 쿼터의 역습]
  • '슈퍼 호황' 전력기기 3사 목표가는 줄하향, 왜?
  • 정의선, 모디 총리 만나 “인도에 7년간 20조8000억원 투자”
  • 농지조사·중국산 드론 논란…온라인 장터 6822억 이상거래도 도마
  • 뉴욕증시 하락⋯반도체주 밀리고 은행 실적 엇갈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15,000
    • +2.36%
    • 이더리움
    • 3,406,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376,600
    • +5.85%
    • 리플
    • 1,863
    • +3.27%
    • 솔라나
    • 146,000
    • +3.55%
    • 에이다
    • 324
    • +4.18%
    • 트론
    • 443
    • -0.45%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20
    • +1.56%
    • 체인링크
    • 17,610
    • +4.32%
    • 샌드박스
    • 80.7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