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보험] 삼성생명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입력 2020-10-27 1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종신보험 대비 최대 16% 보험료 절감

▲사진제공 삼성생명
▲사진제공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지난 9일부터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를 낮춘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환급금을 30%까지 줄이는 대신, 납입이 끝난 뒤에는 환급률이 올라가는 ‘저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

이러한 설계로 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최대 16%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었다.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험료를 낸다면 더 많은 사망보험금을 준비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등 2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체증형’은 사망보험금이 60세부터 매년 3%씩 20년간 늘어나는 형태로, 사망보장기능을 강화했다. 체증형을 선택한 고객이 사망보험금으로 1억 원을 선택했다면, 60세 이전 사망시에는 1억 원을 보장받지만, 60세부터는 매년 3%인 300만 원씩 늘어나 79세 시점에는 1억6000만 원이 된다.

또한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는 시점에 환급률을 높였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이 체증하는 체증형만 환급률이 100%가 넘었지만, 이 상품은 기본형으로 7000만 원 이상 가입시에도 환급률이 100%를 넘도록 설계됐다.

보험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고객을 위한 ‘장기유지 보너스’ 혜택도 강화됐다. ‘장기유지 보너스’는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최소 1%부터 최대 10%까지를 적립금에 더해주는 방식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종신보험의 본질인 사망보장에 집중한 상품”이라며 “인생 전반에 걸쳐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를 장기적 관점에서 대비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29,000
    • -1%
    • 이더리움
    • 3,182,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45%
    • 리플
    • 1,983
    • -1.93%
    • 솔라나
    • 123,400
    • -0.16%
    • 에이다
    • 371
    • -2.62%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6.11%
    • 체인링크
    • 13,150
    • -2.95%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