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결과 상관없이 한국 증시 강세”-대신증권

입력 2020-10-26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워키샤 카운티에서 유세하고 있다. 위스콘신/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워키샤 카운티에서 유세하고 있다. 위스콘신/AP연합뉴스
대신증권은 미국 대선 결과의 단기 영향력은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대선이 한국 증시의 매력을 높이고 있고 펀드멘털 환경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선 후보들의 경기부양정책에 대한 기대, 후보 간의 상반된 정책 등이 투자심리, 수급을 흔들 개연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트럼프발 불확실성 요인도 다수 존재하고, 선거 이전 또는 이후에도 이러한 불안 요인들이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국 대선 전후 노이즈에 의한 변동성 확대는 저점매수 기회로 판단한다”면서 “ 정치적 이슈, 이벤트가 금융시장의 추세를 결정하지 못했고, 결국 시장 추세를 결정짓는 핵심 동력은 펀더멘털이지만, 과거 사례를 볼 때 미국 대선이 한국 증시 방향성을 결정짓는 변수가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글로벌 대비 상대적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미국 대선이 한국 증시의 매력을 높이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는 펀더멘털 환경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 대선 전후 진통과정은 불가피하겠지만, 한국 증시는 미국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추세적인 강세, 글로벌 증시대비 상대적 강세가 예상된다”며 “조정시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한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1,000
    • +0.49%
    • 이더리움
    • 3,12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
    • 리플
    • 2,000
    • +0%
    • 솔라나
    • 121,800
    • +1.25%
    • 에이다
    • 371
    • +0%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4.46%
    • 체인링크
    • 13,140
    • -0.15%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