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일본 도쿄ㆍ오사카 공항서 무료 셔틀버스 운영

입력 2020-10-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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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수하물 기존 10kg→25kg으로 늘려

▲티웨이항공은 다음 달 재개하는 인천~도쿄(나리타), 인천~오사카(간사이) 승객을 대상으로 무료 도심 셔틀버스와 25㎏ 수하물 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다음 달 재개하는 인천~도쿄(나리타), 인천~오사카(간사이) 승객을 대상으로 무료 도심 셔틀버스와 25㎏ 수하물 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다음 달 재개하는 인천~도쿄(나리타), 인천~오사카(간사이) 승객을 대상으로 무료 도심 셔틀버스와 25㎏ 수하물 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내달 5일부터 인천~오사카 노선, 6일부터 인천~도쿄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일본 입국 승객은 일본 정부 해외 입국자 대중교통 이용 불가 지침에 따라 개별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티웨이항공은 공항에서 도쿄, 오사카 도심까지 개별 이동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좌석 소독, 발열 체크,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다.

사전 예약자만 셔틀버스 탑승이 가능하다. 셔틀버스를 이용하려는 승객은 항공권 구매 후 항공기 출발 나흘 전까지 출발일, 성명, 인원, 예약번호, 전화번호 등을 적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티웨이항공은 내년 3월 27일까지 일본 노선 탑승 승객을 대상으로 기존에 제공되는 위탁수하물을 기존 15㎏에서 10㎏을 더한 25㎏까지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8개월 만에 재개되는 일본 노선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로 승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내달 15일까지 해당 노선 항공권 예약 고객 대상으로 무료로 예약 취소ㆍ변경을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예약 취소는 1회, 예약 변경은 2회까지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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