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최중규 검단탑병원 마케팅팀 팀장이 참석해 감사장을 대리 수상했다. (사진제공=검단탑병원)
15일, 이준섭 검단탑병원 병원장이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서구지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준섭 병원장은 평소 지역 중심 병원으로서 노인들에게 더욱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손길이 닿기 힘든 소외계층에 관한 관심과 다양한 의료봉사를 진행해 왔던 부분을 인정받았다.
검단탑병원은 ‘사랑더하기’란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무료검진과 무료수술, 건강강좌 등 다양한 의료봉사를 진행해 왔다.
한편,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 우려로 인해, 노인회 서구지회 임원과 감사장 수상 대상자 6명이 참석하여 간소하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