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ㆍ기아차, "3분기 실적에 3조3600억 원 상당 품질 비용 반영"

입력 2020-10-19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2조1000억 원, 기아차 1조2600억 원 충당금으로 반영키로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올해 3분기 실적에 세타2 엔진 추가 충당금 등 3조3600억 원의 품질 비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현대ㆍ기아차는 19일 현대차 2조1000억 원, 기아차 1조2600억 원의 품질 비용을 3분기 실적에 충당금으로 반영한다고 공시했다.

현대ㆍ기아차는 이날 오후 주요 애널리스트와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공식 실적발표에 앞서 설명회를 여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품질 비용을 반영할 경우 실적이 애초 시장의 기대치를 벗어나는 만큼,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양사는 공시에서 "세타2 GDI 등 일부 엔진에 대한 추가적인 충당금 설정과 선제 고객 보호 조치를 위해 3분기 경영 실적에 품질 비용을 반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과 프로세스 혁신으로 품질 이슈 재발 방지에 주력해 고객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85,000
    • -0.52%
    • 이더리움
    • 3,67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427,000
    • -0.65%
    • 리플
    • 2,040
    • -0.58%
    • 솔라나
    • 164,000
    • -0.43%
    • 에이다
    • 369
    • +3.36%
    • 트론
    • 455
    • +0%
    • 스텔라루멘
    • 293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40
    • -0.62%
    • 체인링크
    • 18,830
    • -2.13%
    • 샌드박스
    • 93.42
    • -8.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