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부친상, 16일 지병으로 별세…"코로나19로 조용히 장례 치를 것"

입력 2020-10-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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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여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조여정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여정의 아버지는 오랜 지병으로 투병 끝에 지난 16일 밤 별세했다.

소속사 측은 "장례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빈소는 용인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조여정은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7년 잡지 '쎄씨'의 모델로 데뷔한 조여정은 영화 '방자전', '후궁: 제왕의 첩', '워킹걸'과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완벽한 아내',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99억의 여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폭을 넓혀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영화 ‘기생충’으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칸 국제영화제,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조여정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KBS2 '바람피면 죽는다'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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