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여행株, 美 무비자 입국 소식에도 주가는 '시큰둥'

입력 2008-11-17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여행주가 관광 및 상용 목적의 90일이내에는 비자 없이 미국 여행이 가능해졌다는 호재를 주가에 반영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오전 10시 현재 하나투어가 전날보다 2.16% 상승에 그친 가운데 모두투어, 롯데관광개발 역시 1.18%, 0.57% 오르고 있다. 반면 세중나모여행은 전날보다 2.95% 하락하고 있다.

미국여행 증가 기대 속 여객 수요 증가가 기대됐던 항공주 역시 대한항공이 1.37% 상승하는 반면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되려 소폭(0.29%) 하락중이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날 한미간 비자면제프로그램(VWP)이 발효됨에 따라 비자가 없이 관광 및 상용 목적으로 90일 이내 미국 여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실물경기 침체 국면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외 여행과 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장 참가자들의 판단 속 이날 무비자 프로그램 시행 소식이 주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질 않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아번 무비자 프로그램 시행이 중장기적으로 여행업계에 긍정적인 소식임에는 분명하나 관련 기업의 매출액 증가가 수반되는 것도 아니며 당장의 주가 반등세를 견인할 만한 호재성 이슈로 보기에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코로나 백신 넘어 암·탈모까지…K바이오, ‘RNA 신약’ 개발 속도
  • 뉴욕증시, 미ㆍ이란 3시간 담판에도 숨고르기⋯다우↓ㆍ나스닥 사상 최고
  • 9월 소비심리 반등⋯수출 호조 속 '금리·집값 상승 기대' 여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7,000
    • -0.56%
    • 이더리움
    • 3,701,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459,600
    • +26.33%
    • 리플
    • 2,125
    • +2.76%
    • 솔라나
    • 159,600
    • -0.62%
    • 에이다
    • 344
    • +3.3%
    • 트론
    • 459
    • -1.71%
    • 스텔라루멘
    • 292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30
    • +13.25%
    • 체인링크
    • 17,540
    • -1.24%
    • 샌드박스
    • 56.43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