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현대오토넷 합병에 따른 성장기반 강화 '매수'-SK證

입력 2008-11-17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17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현대오토넷과의 흡수합병이 성사되면 현대모비스의 성장기반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0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용수 SK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는 핵심부품 제조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오토넷 흡수합병을 추진중”이라며 “금융시장이 불안한 상황이라 성사여부를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현재의 주가수준과 매수청구권가격과의 차이가 더 커지지 않는다면 합병이 무리 없이 성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대오토넷의 흡수합병이 성사되면 발행주식수가 늘어나 현대모비스의 주당가치는 소폭 하락하게 되지만 현대모비스의 성장기반은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또한 현대모비스의 4분기 매출액은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여기에 환율효과가 이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13%대로 호전될 것”이라며 “이로써 올해 영업이익률은 12.5%로 지난 2007년 9.7%에 비해 대폭 상승하고 순이익은 1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오는 2009년 환율이 안정되면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수 있지만, 영업외수지의 호조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2,000
    • +0.3%
    • 이더리움
    • 3,06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4.24%
    • 리플
    • 1,593
    • -3.57%
    • 솔라나
    • 123,400
    • +0.57%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0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40
    • -0.47%
    • 샌드박스
    • 58.61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