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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책 축제 '서울국제도서전' 16일 개막

입력 2020-10-14 17:50

▲2020 서울국제도서전 주요 포스터.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2020 서울국제도서전 주요 포스터.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20 서울국제도서전'이 16일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6∼25일 도서전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 일대 서점, 문화공간에서 동시에 열린다.

올해로 26회째인 이번 도서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형 전시행사 대신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매개로 한, 작지만 다채로운 행사를 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198개 출판사와 동네서점, 문화공간 32곳이 참여한다. 문학과 인문·사회·과학 전문가, 예술가 200여 명이 강연과 대담 40여 편을 마련해 독자들과 만난다. 홍보대사로는 작가 김초엽, 축구선수 손흥민, 개그우먼 송은이가 나선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XYZ : 얽힘'을 주제로 세계적 생태 위기와 감염병 공포, 사회적 대립 심화에 맞춰 '얽힘의 미학'과 '공존의 윤리'에 대한 탐색이 이뤄진다. 김초엽 작가는 개막 강연을 통해 '얽힘을 담아내는 장르로서의 공상과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온라인 강연들은 도서전 기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공식 누리집과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 출판사 198곳의 책을 비롯해 강연에 참여한 저자들이 추천하는 '얽힘'에 관한 책들이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전시된다. 온라인에서는 280종, 오프라인에서는 800종을 선보인다.

올해도 도서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책이 나온다. 정세랑과 김초엽 등 밀레니얼 세대 작가 11명이 '혼돈삽화'라는 제목으로 한정판 책을 펴낸다. 또 정유정 작가의 '28' 등 기존 책의 표지를 새롭게 바꾼 '다시, 이 책' 10종이 제작된다.

올해 도서전의 주빈국인 러시아에 대해 알아보는 행사도 마련됐다. 러시아의 문화,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한·러 관계, 러시아 출판시장의 현황과 전망 등을 소개한다. 책과 함께 도시를 산책하는 행사도 열린다. 동네서점과 문화공간 32곳에 들러 확인 도장을 찍고, 서점 25곳과 출판사 28곳이 협력해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도서전의 모든 온라인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현장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작은 규모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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