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따라잡기]철강·조선주 중심 순매도

입력 2008-11-13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발 증시급락 후폭풍으로 국내 증시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철강과 중공업,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의 매도 공세를 펼치고 있다.

13일 오후 4시 13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748억원을 매수하고 1조2328억원 어치를 팔아치워 안정세를 찾아가던 국내 증시를 뒤흔들었다.

또한 코스닥시장에서도 202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362억원을 매도, 8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가면서 코스피지수를 315선 아래로 후퇴시키는 주역이 됐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철강주의 POSCO(793억원)와 현대중공업(155억원), 대우조선해양(152억원), 현대미포조선(142억원)의 조선주, 현대차(130억원)와 삼성전자(208억원), 한국전력(143억원)의 순매도 공세가 계속됐다.

반면 외국계 신용평가사에서 신용 등급을 낮춘 KB금융(161억원)과 신한지주(127억원), 우리투자증권(42억원) 등 금융 관련주와 LG디스플레이(96억원), 아모레퍼시픽(43억원), 제일모직(33억원), 현대건설(27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서울반도체(29억원)와 태웅(27억원), 태광(15억원), 다음(9억원), 오리엔탈정공(7억원)를 중심으로 한 물량털기가 지속됐고, NHN(26억원), 메가스터디(14억원), 키움증권(11억원), KCC건설(2억원), 미래나노텍(2억원) 등을 사들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6,000
    • -0.73%
    • 이더리움
    • 3,698,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454,600
    • +24.62%
    • 리플
    • 2,118
    • +1%
    • 솔라나
    • 159,300
    • -0.99%
    • 에이다
    • 341
    • +2.71%
    • 트론
    • 459
    • -1.29%
    • 스텔라루멘
    • 292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80
    • +14.94%
    • 체인링크
    • 17,490
    • -1.85%
    • 샌드박스
    • 56.72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