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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말말말] 안민석 "종전선언이 이뤄졌다면 불행한 사태는 없었을 것"·안철수 "북한을 싸고도는 당신들 모두가 최순실" 外

입력 2020-09-29 11:00

안민석 "종전선언이 이뤄졌다면 불행한 사태는 없었을 것"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 측으로부터 피살된 사건을 두고 "종전 선언이 이뤄졌다면 이번에 이런 불행한 사태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민석 의원은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18년 가을 이맘때 종전 선언에 대해 기대를 하지 않았느냐. 그때 만약에 종전선언이 이뤄졌다면 이런 불행한 사태도 없었을 것"이라며 "국민이 분노하는 대형악재가 터졌다. 이런 때일수록 평화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철수 "북한을 싸고도는 당신들 모두가 최순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3년 반 동안 전임 정권 사람들 콩밥 먹인 거 외에 무엇이 바뀌었냐"며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과 정부·여당 사람들은 입만 열면 촛불 정신을 받들어 완전히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최근 북한에 의해 남측 공무원이 피살된 사건을 거론하며 "이번 사건을 복기해 보면 대통령도, 대한민국 국가안보와 안전시스템도 모두 고장 나 있음이 드러났다"면서 "세월호 참사 때 드러났던 국가의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모습이 이번에 그대로 재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친문 인사들을 겨냥해선 "전임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주도했던 사람으로서, 국민에게 '어떻게 문 대통령과 전임자를 비교할 수 있느냐'고 질문하는 당신들 모두가 바로 최순실"이라고 말했습니다.

황희 "북한 피격 공무원, 월북 사실 확인돼 가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북한 피격으로 사망한 공무원 A 씨와 관련해 "다양한 경로로 획득한 한미 간 첩보와 정보에 의하면 유가족에게는 대단히 안타깝지만, 월북은 사실로 확인돼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희 의원은 28일 오후 합동참모본부의 개별보고를 받은 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미연합 정보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팩트 중심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출처 등에 대해서 더는 밝힐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희 의원은 "정보 출처는 국익과 국민안전을 위해 반드시 보호돼야 한다. 다만, 팩트 자료가 존재하고, 앞으로도 보존될 것이므로 결코 가릴 수 없는 사안"이라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간접적으로, 제한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한미 간 정보자산 보호라는 국익과 국민 안위를 두고 정치 쟁점화하는 것에 대해서 심히 경계한다. 야당과 언론에도 간곡한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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