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댓글 쓴 누리꾼 찾고 있다…무슨 일?

입력 2020-09-24 2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곽윤기 유튜브채널 캡처)
(출처=곽윤기 유튜브채널 캡처)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 곽윤기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누리꾼을 찾고 있다.

24일 곽윤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짜사나이 가기전…무사히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곽윤기는 "과거의 나는 내려놓고 훈련을 잘 마무리하고 싶어요"라며 "부상이 없을 거라고 단언했는데 걱정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운동선수 답게 포기하는 모습 보여드리지 않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입소 당일 "지금이라도 취소한다고 말할까?"라는 누군가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두려움에 떠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영상 말미 곽윤기는 한 누리꾼의 댓글을 공개하며 '뭉클했던 베스트 댓글'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댓글은 "부상보다도 자신의 나태함을 더 경계하고 있음. 부상의 비용보다 나태, 태만, 매너리즘의 비용이 더 크기 때문에 가짜사나이에 지원한거라고 생각함"이라며 "곽윤기씨한테 부상이니 뽑지말라는 것은 그의 각오에 대한 큰 모욕이라고 생간된다"라고 전했다.

곽윤기는 해당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에게 "글 인증 사진 보내주세요. 약소하게나마 선물 전달드리고 싶습니다"라며 감사함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31,000
    • -0.33%
    • 이더리움
    • 3,115,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3%
    • 리플
    • 1,997
    • -0.25%
    • 솔라나
    • 121,600
    • +1.08%
    • 에이다
    • 375
    • +2.74%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4%
    • 체인링크
    • 13,160
    • +0.3%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