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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국방부 "북한, 국민 총격 후 불태우는 만행 저질렀다"·이상직 의원 민주당 탈당 外 (정치)

입력 2020-09-25 06:00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연평도 인근 해상 실종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연평도 인근 해상 실종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방부 "북한, 국민 총격 후 불태우는 만행 저질렀다"

국방부가 24일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측에 피격 후 화장됐다고 공식 확인 후 유감을 표했습니다. 국방부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다양한 첩보를 정밀 분석한 결과,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에 대해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북한의 이런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북한의 해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앞서 실종된 공무원은 해양부 소속 목포 소재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로 21일 소연평도 남방 1.2마일(2km) 해상에서 실종됐습니다.

이상직 의원 민주당 탈당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대량해고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상직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임금 미지급과 정리해고 등 개인과 가족 관련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는데요. 이상직 의원은 "선당후사의 자세로 더는 당에 폐를 끼치지 않겠다"며 잠시 당을 떠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일본 총리 첫 전화 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4일 오전 첫 전화 회담을 했습니다. 두 한·일 정상은 전화 통화를 갖고 한일 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 등을 교환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전했는데요. 이날 통화는 한국 측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고 오전 11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됐습니다.

퇴임 앞둔 심상정 "촛불이 낳은 정부서 국민 삶 더 나빠졌다"

곧 퇴임을 앞둔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이날 "문재인 정부에게 가장 기대했던 것이 '내 삶을 바꾸는 나라'였는데 국민의 삶이 더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유념하길 바란다"고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또한, 심상정 대표는 "매년 2400명씩 죽어가는 산업재해 노동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며 "604명 이스타항공 해고자들을 위한 나라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정부가 승리로 끝날 때마다 폭등하는 집값 앞에서 집을 걱정하고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시민을 위한 나라는 없다"고 현 실정에 관해 작심 발언했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안철수, 정치적 역량은 다른 사람들이 다 알 것"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 "정치적 역량은 제가 평가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다 알 것"이라고 혹평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통합해서 별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김종인 위원장은 안철수 대표에 대해 "처음에 '정치를 하고 싶으면 국회부터 들어가서 정치를 제대로 배우고 해야 한다'고 했더니 '국회의원은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는 사람들인데 왜 하라고 하느냐'고 하더라"면서 "이 양반이 정치를 제대로 아느냐는 생각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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