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검찰, 하나은행 압수수색… '옵티머스 펀드' 수사 재시동

입력 2020-09-24 13:54

(연합뉴스)
(연합뉴스)

검찰이 24일 옵티머스 펀드 수탁은행인 하나은행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6월에 이은 두번째 압수수색으로 옵티머스 펀드 사기 의혹 수사에 다시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의 수탁영업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옵티머스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수탁은행인 하나은행이 일부 펀드의 신탁계약서에 투자대상 자산이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기재됐는데도 옵티머스의 지시에 따라 사모사채를 매수했는지 등을 살피려고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옵티머스는 하나은행에 부실 사모사채 매입을 지시하면서도 예탁결제원에는 공공기관 매출채권으로 종목을 등록해 펀드명세서를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하나은행에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추후 은행 관계자들을 소환해 수탁회사로서의 업무를 적절히 처리했는지 등을 따져볼 계획이다.

검찰은 정영제 전 옵티머스 대체투자 대표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으로부터 자금을 투자받기 위해 로비를 벌였다는 관련자 진술도 확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도 전해졌다. 전파진흥원은 2017년 6월∼2018년 3월 옵티머스에 748억 원을 투자했다가 규정 위반 사실이 드러나 투자를 철회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271,000
    • +3.72%
    • 이더리움
    • 453,400
    • +1.98%
    • 리플
    • 281.4
    • +0.32%
    • 라이트코인
    • 64,650
    • +1.02%
    • 이오스
    • 2,982
    • +0.03%
    • 비트코인 캐시
    • 296,000
    • +0.95%
    • 스텔라루멘
    • 91.4
    • -0.64%
    • 트론
    • 30.14
    • -0.63%
    • 에이다
    • 115.6
    • -0.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0
    • -0.41%
    • 대시
    • 79,100
    • +0.19%
    • 이더리움 클래식
    • 6,665
    • -1.55%
    • 108.8
    • -0.46%
    • 제트캐시
    • 67,800
    • -0.8%
    • 비체인
    • 12.66
    • -1.78%
    • 웨이브
    • 3,557
    • -0.42%
    • 베이직어텐션토큰
    • 241.2
    • -0.54%
    • 비트코인 골드
    • 8,770
    • +3.91%
    • 퀀텀
    • 2,455
    • -0.53%
    • 오미세고
    • 3,573
    • -2.43%
    • 체인링크
    • 13,490
    • +0.9%
    • 질리카
    • 20.71
    • -1.47%
    • 어거
    • 14,760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