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김연자, 임지안과 무슨 사이?…눈물의 이유 ‘눈길’

입력 2020-09-23 2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롯신2’ 김연자-임지안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방송캡처)
▲‘트롯신2’ 김연자-임지안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방송캡처)

가수 김연자가 임지안의 등장에 오열했다.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임지안이 진성팀 참가자로 등장한 가운데 김연자가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연자는 “임지안과는 6년 정도 알고 지냈다. 지안이가 일어 너무 많았다”라며 “가수로 키우려고 우리 집에 2년 정도 있고 그랬다. 하지만 간 다음에 큰일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임지안 역시 애써 눈물을 참으며 김용임 ‘훨훨훨’을 열창했다. 무대를 마친 뒤 임지안은 김연자에게 “선생님 노래를 너무 못해서 죄송하다. 오랜만에 뵈었는데 잘했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연자는 “우리가 만났을 때 지안이는 20대였는데 벌써 30대가 됐다.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그런지 노래가 익었다”라며 “한이 맺힌 목소리가 미안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렸다. 고생 많이 했고 앞으로는 앞만 보고 가자”라고 응원했다.

임지안은 94%의 시청자의 선택을 받으며 최고 점수로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임지안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2015년 ‘좋아 좋아’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이지만 2017년 불의의 사고로 동생이 사망하며 한동안 활동을 접어야 했다.

당시 임지안의 동생은 목포에서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성폭행을 시도하는 택시기사에게 저항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범인은 전과 9범이며 여성 감금 및 폭행 전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33,000
    • +0.68%
    • 이더리움
    • 4,39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0.23%
    • 리플
    • 2,747
    • +1.7%
    • 솔라나
    • 185,100
    • +1.98%
    • 에이다
    • 525
    • +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0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0.19%
    • 체인링크
    • 18,720
    • +4.76%
    • 샌드박스
    • 168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