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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키워드] 이노비오, 코로나 백신 물질 생산 소식에 진원생명과학 '상한가'…휴머니젠 덕 케이피엠테크 '급등'

입력 2020-09-22 08:46

(자료=이투데이DB)
(자료=이투데이DB)
22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진원생명과학 #신풍제약 #LG화학 #삼성전자 #케이피엠테크 등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이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바이오회사 이노비오 파마슈티컬스가 백신후보물질 생산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고 있다. 여기에 FTSE 지수 편입의 호재까지 더해지며 전날 증시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특히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28일 이후 외국인들은 단 2거래일을 제외하고 모두 이 회사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3거래일만 샀을 뿐 나머지는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신풍제약도 외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달 14일 이후 외국인들은 3거래일을 제외하고 모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3거래일 만 매수 우위를 보였다. 하지만 전날은 주가가 2.27%(4500원) 하락하며 19만3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종목은 지난 18일 FTSE 지수 편입으로 인한 자금 유입 기대감과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전날 증시에서는 약세를 보였다. 전날 약세에도 시가총액이 10조2526억 원으로 30위 자리를 지켰다.

아모레퍼시픽, 삼성화재, 하나금융지주 등 각 대기업보다도 시가총액이 커졌고 삼성생명, KT&G 등을 바짝 쫓는 모양새다. 이 종목은 올 들어서만 주가가 2600% 넘게 오르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은 2017년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다. 때문에 증권가에서는 종목 리포트도 내놓지 못하고 있지만 주가는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LG화학은 배터리 부문 분사 결정을 한 뒤로 투자자들의 거센 항의 속에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날도 LG화학은 5.86%(3만9000원) 하락하며 62만7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분사 결정이 발표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거세다. 전날도 개인투자자들은 543억 원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6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사들은 배터리 이외에도 LG화학의 성장산업이 가치를 인정받으면 오히려 주가가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 개인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미국 수소차 제조업체 니콜라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트레버 밀튼 사임 소식이 전해진 것도 악재로 꼽힌다. LG화학은 직접 니콜라에 투자한 것은 아니지만, 니콜라가 제너럴모터스(GM)와 협력 발표후 니콜라의 ‘배저’트럭에 GM과 LG화학이 공동개발한 배터리가 탑재될 수 있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삼성전자는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하며 주가가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0.17%(100원) 하락한 5만9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 때문이다. 외국인들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하는 가운데 전날도 549억 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에 나서고 있지만 주가를 끌어올리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케이피엠테크도 연일 급등세다. 전날 증시에서도 이 종목은 25.33%(770원) 오르며 38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연속 급등세로 이 기간 주가 상승률만 169.25%에 달한다.

케이피엠테크는 미국 바이오업체인 휴머니젠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3상 결과에 이어 나스닥 상장 소식이 전해진 것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휴머니젠은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이 투자한 회사로 지난 주 나스닥으로부터 상장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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