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군산시, 연안 컨테이너선 신규 항로 개설

입력 2008-11-12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주4회, 군산~광양간 연안 컨테이너선 운항

한진은 지난 11일 군산시와 함께 군산시청에서 컨테이너 신규 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군산~광양 간 연안해송 사업'을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한진과 군산시는 군산항의 물류활성화 지원은 물론, 전라북도 소재 기업의 물류비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한진은 페이퍼코리아 등 군산 지역에 기반을 둔 제조기업의 수출입화물 운송을 수행하게 되며 컨테이너 선박 2척을 투입해 내년부터 주 4회 군산과 광양항을 운항한다.

한진 관계자는 "전북지역 군장산업단지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자부심으로 수출입 물류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산시는 이번 군산~광양 간 항로 개설을 통해 그동안 물류인프라 부족으로 육상운송에 의존해야 했던 전북도 내 기업들이 연간 140억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주 전북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이래범 시의장을 비롯해, 류영하 군산지방해양항만청장, 한진 김기선 사업본부장 등 행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0,000
    • -0.75%
    • 이더리움
    • 3,699,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454,600
    • +24.62%
    • 리플
    • 2,117
    • +1.05%
    • 솔라나
    • 159,200
    • -1.06%
    • 에이다
    • 341
    • +2.71%
    • 트론
    • 459
    • -1.29%
    • 스텔라루멘
    • 292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80
    • +14.94%
    • 체인링크
    • 17,510
    • -1.68%
    • 샌드박스
    • 56.72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