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8월 중순 이후 방판 설명회 관련 10개 집단에서 37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19일 밝혔다.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방문판매 관련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을 적극적으로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20-09-19 14:25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8월 중순 이후 방판 설명회 관련 10개 집단에서 37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19일 밝혔다.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방문판매 관련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을 적극적으로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