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심청가 보유자에 김영자·정회석씨 인정

입력 2020-09-18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심청가) 보유자로 인정된 김영자, 정회석 씨. (사진제공=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심청가) 보유자로 인정된 김영자, 정회석 씨. (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로 김영자 씨와 정회석 씨를 인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영자 씨는 8세부터 정권진 전 보유자에게 심청가, 춘향가를 배우며 판소리에 입문했고 1987년 판소리 수궁가 전수교육조교가 돼 전승 활동에 힘써왔다.

정회석 씨는 정재근-정응민-정권진으로 이어지는 판소리 명창 집안 출신으로 부친 정권진 전 보유자에게 판소리를 배웠다. 서편제와 동편제 소리를 집대성한 보성소리를 잘 구사하며, 현재까지 판소리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재청은 "두 사람은 판소리 심청가의 전승 능력 및 환경, 전수 활동 기여도가 탁월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에는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흥보가, 춘향가, 고법 등 6개의 분야가 있다. 심청가는 지난 2017년 성창순 전 보유자 별세 후 그동안 보유자가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52,000
    • +0.45%
    • 이더리움
    • 3,408,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41,700
    • -0.81%
    • 리플
    • 1,937
    • +0.47%
    • 솔라나
    • 146,000
    • +0.55%
    • 에이다
    • 279
    • -1.06%
    • 트론
    • 471
    • +0%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83%
    • 체인링크
    • 15,850
    • -0.31%
    • 샌드박스
    • 49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