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용 살균제, 코로나19 방역ㆍ인체 소독에 쓰지 마세요"

입력 2020-09-16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식약처)
(사진제공=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식품첨가물로 허용된 ‘식품용 살균제’나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를 방역용이나 인체 소독용으로 오용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첨가물(식품용 살균제, 기구등의 살균소독제)은 식품을 제조·가공·조리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식품이나 식품용 기구·용기·포장에 사용되는 물질이며, 방역용이나 인체 소독용으로 허용된 제품이 아니다. 식품용 살균제를 인체에 직접 사용하면 눈이나 피부 등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식품용 살균제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과일이나 채소 등 식품을 살균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질로 과산화수소, 차아염소산나트륨, 차아염소산수 등 7개 품목이 허용되고 있다.

방역용 소독제는 ‘코로나19 살균·소독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세부지침(환경부)’에 따라 환경부가 승인한 제품(방역용)이나 신고된 제품(자가소독용)을 사용하고, 해당 지침 등에 따른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방역용 살균소독제를 인체에 직접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식약처는 ‘식품용 살균제’ 및 ‘기구등의 살균소독제’의 안전한 사용과 오용 방지를 위해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현장 가이드라인 배포(9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식품용 살균제 등 식품첨가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대외 호재 삼킨 미국채 금리 급등…코스피, 6880선 마감
  • NCT 위시ㆍ플레이브ㆍ아이브⋯'가을 컴백 대전' 심상찮다 [엔터로그]
  • 美 관세 피해기업 숨통 트인다⋯자동차·철강·가전 등 혜택
  • 증시 이전상장 ‘0건’…멈춰 선 상장 사다리
  • 李대통령 “주택·일자리·부채 해결 위한 특단 조치 곧 준비”
  • e스포츠, 2026년 끝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서 제외
  • 설탕·밀가루 담합 또 적발…당정, 영업정지 카드 꺼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26,000
    • -2.34%
    • 이더리움
    • 3,594,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417,500
    • -9.83%
    • 리플
    • 2,004
    • -3.7%
    • 솔라나
    • 160,500
    • -4.75%
    • 에이다
    • 331
    • -4.89%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84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30
    • -7.81%
    • 체인링크
    • 18,500
    • -4.84%
    • 샌드박스
    • 57.04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id Tools 인기지수 459
    • 2 Quant DeFi 인기지수 434
    • 3 Rhea Finance 인기지수 305
    • 4 SOON Infra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5M · 유통량 113% D-72
    • Capricorn $20.8M · 유통량 53% D-25
    • Scroll $2.5M · 유통량 51% D-24
    • FLock $5.7M · 유통량 4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