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 SK 사장, '사랑의 연탄' 배달

입력 2008-11-1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영호 SK㈜ 사장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박 사장은 이날 SK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홍제동의 한 산동네를 찾아 기초생활수급자 13가구에 가구당 300장씩의 겨울 난방용 연탄 3900장을 전달했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지난달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CEO 세미나'에서 11, 12월을 '행복나눔의 계절'로 선포하고 전 관계사 별로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는 소외계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박 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여서 어느 때보다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걱정이 많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지난 5월에도 임직원 150여명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노인들을 상대로 점심 배식, 구두닦이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SK그룹은 오는 12월 말까지 최빈곤계층 4000여 가구에 연탄 120만장을 지원하고 10억원 상당의 '행복 김치' 21만 포기를 1만7000여 저소득층 가정과 570개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10여개 행복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1,000
    • +0.41%
    • 이더리움
    • 3,069,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59,400
    • -4.16%
    • 리플
    • 1,596
    • -3.51%
    • 솔라나
    • 123,500
    • +0.65%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9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60
    • -0.34%
    • 샌드박스
    • 58.63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