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 대가'로 수억원 받은 현대百 직원 구속

입력 2008-11-11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점업체 선정 청탁과 함께 업주들로부터 수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현대백화점 직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입점업체 선정시 잘봐달라며 업주들로부터 수억여원의 대가성 금품을 수수한 현대백화점 패션상품본부 소속 김모(42) 과장을 구속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백화점에 행사매장을 연 한 여성 의류업체로부터 "계속 운영하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지난 2004년5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자신과 아내의 계좌로 1억3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다른 여성 의류업체로부터 같은 청탁과 함께 2005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장모 명의 계좌로 1억2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코로나 백신 넘어 암·탈모까지…K바이오, ‘RNA 신약’ 개발 속도
  • 뉴욕증시, 미ㆍ이란 3시간 담판에도 숨고르기⋯다우↓ㆍ나스닥 사상 최고
  • 9월 소비심리 반등⋯수출 호조 속 '금리·집값 상승 기대' 여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3,000
    • -0.53%
    • 이더리움
    • 3,699,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463,200
    • +28.03%
    • 리플
    • 2,127
    • +3%
    • 솔라나
    • 159,400
    • -0.62%
    • 에이다
    • 343
    • +3.63%
    • 트론
    • 459
    • -1.5%
    • 스텔라루멘
    • 292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00
    • +17.24%
    • 체인링크
    • 17,530
    • -1.52%
    • 샌드박스
    • 56.44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