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판매 펀드, 'MMFㆍ채권형' 신상품 6종 추가

입력 2020-09-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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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본부 제공)
(우정본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7일부터 우체국에서 펀드 신상품 6종을 추가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상품은 MMF 3종, 채권형 펀드 1종, 채권혼합형 펀드 2종 등 총 6종의 안정적인 상품으로 가입자의 선택의 폭을 늘렸다.

우정사업본부는 2018년 6월 금융투자업 인가를 취득하고, 전국 223개 총괄우체국에서 36개 펀드상품(이번 신상품 포함)을 판매하고 있다. 공모펀드 중 원금손실 위험도가 낮은 머니마켓펀드(MMF), 채권형펀드 및 주식 비중이 30% 이하인 채권혼합형펀드 상품으로 투자자에게 안정적이고 판매보수가 낮은 상품 위주다.

우체국은 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펀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마스크세트 등 경품을 증정하는‘우체국펀드가 당신(You)의 즐거움(Fun)을 지원합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100만 원 이상 가입하거나 잔고 증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9월 중 가입(잔고 증가)한 고객에게는 당첨권을 두 배로 지급한다.

또한 우체국은 생애 첫 우체국펀드 계좌를 개설한 고객(10만 원 이상, MMF는 100만 원 이상 매수)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 상당 커피쿠폰을 주고, 선취판매수수료가 있는 펀드 상품(A, Ae 클래스)에 가입할 경우 선취판매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박종석 본부장은 “농·어촌 등 금융소외지역 주민들도 다양한 펀드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펀드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며 “상품이해도가 낮은 초보투자자도 친숙하고 편리하게 펀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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