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보안 전문가들 서울 온다" 세계 항공보안회의 개최

입력 2008-11-09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각국의 항공보안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세계 항공보안회의(AVSEC World 2008)’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호텔에서 개최된다.

세계 항공보안회의는 정부와 항공업계 간 정보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92년부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국제공항협의회(ACI)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보안 행사이다.

이번 서울 회의에는 유럽민간항공의회 사무총장 갤리 룸스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보안평가국장 모하메드 엘라미리, 미 교통보안청(TSA) 부청장보 신디 파커스 등 주요 인사를 포함한 항공사 및 공항 보안관계자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위기관리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항공보안 위기관리와 기회 ▲출입국간소화 및 공항보안 ▲항공화물보안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계 50여개 항공보안장비 업체들이 참가하는 최첨단 보안장비 전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최근 호주에서 인권침해 논란이 있었던 '전신 투시 보안검색기' 뿐 아니라 '액체폭발물 탐지기'와 전방향에서 투시, 사물의 형체를 정확하게 판별해 낼 수 있는 '사차원 X-RAY장비' 등 첨단기술이 도입된 각종 최신 검색장비들이 전시된다.

국토부 항공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항공보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제고될 것"이라며 "아울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항공보안의 위상이 높아지고 나아가 항공보안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84,000
    • +0.16%
    • 이더리움
    • 2,702,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5,800
    • +0.69%
    • 리플
    • 1,469
    • +1.59%
    • 솔라나
    • 107,300
    • +3.37%
    • 에이다
    • 280
    • -0.36%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3.95%
    • 체인링크
    • 11,730
    • +0.6%
    • 샌드박스
    • 58.43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